[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관우가 신곡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 조관우는 겨울느낌을 물씬 풍기며 사색하듯 자작나무 숲을 거닐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화이트톤 의상을 입은 청순한 느낌의 신예 배우 석아름과 자작나무 숲을 배경으로 마주하고 서있다. 뮤직비디오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조관우는 갈비뼈 골절로 13년 만의 정규 9집 발매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생겼으나, 강한 의지로 애초 진단상 휴식 일보다 이르게 녹음을 재개했다. 오히려 스태프들을 안심시키며 독려 중이라는 후문이다.
조관우는 현재 새 음반에 열정을 쏟으며 대중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조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 조관우는 겨울느낌을 물씬 풍기며 사색하듯 자작나무 숲을 거닐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화이트톤 의상을 입은 청순한 느낌의 신예 배우 석아름과 자작나무 숲을 배경으로 마주하고 서있다. 뮤직비디오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조관우는 갈비뼈 골절로 13년 만의 정규 9집 발매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생겼으나, 강한 의지로 애초 진단상 휴식 일보다 이르게 녹음을 재개했다. 오히려 스태프들을 안심시키며 독려 중이라는 후문이다.
조관우는 현재 새 음반에 열정을 쏟으며 대중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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