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JTBC ‘크라임씬’이 돌아온다.
9일 JTBC ‘크라임씬’ 윤현준 CP는 텐아시아에 “현재 시즌3 준비를 위한 회의를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다. 준비 기간만 적어도 4개월에서 6개월이 걸린다”면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즌3를 론칭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크라임씬’은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으로 시즌2까지 방영됐다. 제작진의 탄탄한 준비 과정과 출연자들의 추리 실력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3 역시 윤현준 CP를 주축으로 한다.
지난 3월 ‘크라임씬’은 중국판으로 제작돼 중국 망고TV를 통해 방영됐다. 주간 온라인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도 마니아를 끌어 모았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영화 영상 페스티벌’에서는 TV 엔터테인먼트 경쟁 부문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9일 JTBC ‘크라임씬’ 윤현준 CP는 텐아시아에 “현재 시즌3 준비를 위한 회의를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다. 준비 기간만 적어도 4개월에서 6개월이 걸린다”면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즌3를 론칭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크라임씬’은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으로 시즌2까지 방영됐다. 제작진의 탄탄한 준비 과정과 출연자들의 추리 실력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3 역시 윤현준 CP를 주축으로 한다.
지난 3월 ‘크라임씬’은 중국판으로 제작돼 중국 망고TV를 통해 방영됐다. 주간 온라인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도 마니아를 끌어 모았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영화 영상 페스티벌’에서는 TV 엔터테인먼트 경쟁 부문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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