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지현 아나운서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펜타곤의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감이오지’는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머리 속에 맴도는 곡으로 래퍼라인 멤버 이던, 우석, 유토가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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