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천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THUNDER(썬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미니 앨범은 트렌디한 ‘팝’ 장르 중심으로, 구하라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타이틀곡 ‘Sign’을 비롯해 실력파 래퍼 베이식과 자이언트핑크가 각각 피처링에 참여한 ‘Look At Me(룩엣미)’와 ‘In Time(인타임)’ 등 천둥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5곡이 수록돼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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