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진경, 엄지원, 김우빈, 강동원, 이병헌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 수사대와 사기범, 그의 브레인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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