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 퍼포먼스팀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세븐틴은 23일 0시, 앞서 보컬팀 콘셉트 포토에 이은 퍼포먼스팀 콘셉트 화제를 공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퍼포먼스팀은 미니어처 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보컬팀 콘셉트 포토 속 도안을 그리고 있던 멤버들의 모습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보컬팀이 그렸던 도안을 활용해 미니어처 배를 만드는 퍼포먼스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틴이 만들어나가는 배가 이번 음반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 멤버 별 개인컷에서 호시가 들고 있는 유리병은 지난 21일 첫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에스쿱스가 들고 있던 것과 동일하다. 이번 음반의 포인트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MAKE A WISH’, 그리고 ‘MAKE IT HAPPEN’까지 이미지와 더불어 공개된 문구에서 볼 수 있듯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을 실현해 나가는 세븐틴의 꿈을 향해가는 열정 넘치는 남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열정을 배라는 매개체와 함께 연결해나가는 등 건강한 세븐틴의 모습 또한 그려져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 새 음반 ‘GOING SEVENTEEN’을 발표,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23일 0시, 앞서 보컬팀 콘셉트 포토에 이은 퍼포먼스팀 콘셉트 화제를 공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퍼포먼스팀은 미니어처 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보컬팀 콘셉트 포토 속 도안을 그리고 있던 멤버들의 모습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보컬팀이 그렸던 도안을 활용해 미니어처 배를 만드는 퍼포먼스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틴이 만들어나가는 배가 이번 음반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 멤버 별 개인컷에서 호시가 들고 있는 유리병은 지난 21일 첫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에스쿱스가 들고 있던 것과 동일하다. 이번 음반의 포인트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MAKE A WISH’, 그리고 ‘MAKE IT HAPPEN’까지 이미지와 더불어 공개된 문구에서 볼 수 있듯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을 실현해 나가는 세븐틴의 꿈을 향해가는 열정 넘치는 남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열정을 배라는 매개체와 함께 연결해나가는 등 건강한 세븐틴의 모습 또한 그려져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 새 음반 ‘GOING SEVENTEEN’을 발표,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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