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빅톤(VICTON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 (보이스 투 뉴 월드)’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톤은 지난 8월 30일부터 케이블TV Mnet에서 방송중인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이하 ‘미칠남’)을 통해 7인 7색 리얼 매력을 발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