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 송재림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측은 김소은, 송재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순돌 커플은 드라마 속 케미 못지 않게 꽁냥꽁냥한 리얼 케미를 선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은, 송재림은 리허설을 하면서도 즐거운 웃음이 끊기지 않는 한편 김소은 얼굴로 햇빛이 쏟아지자 송재림이 대본으로 그늘을 만들어주는 매너를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수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촬영이어서 그런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화면에 더 잘 살아나는 것 같다. 잠시 떨어져 있었으니까 재회의 기쁨을 만끽해야 하지 않겠냐”며 순돌 커플의 재회에 응원을 보냈다. 카메라 밖에서도 밝은 에너지로 특급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순돌 커플이 이제 꽃길을 걷게 될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갑순이’는 오는 5일부터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측은 김소은, 송재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순돌 커플은 드라마 속 케미 못지 않게 꽁냥꽁냥한 리얼 케미를 선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은, 송재림은 리허설을 하면서도 즐거운 웃음이 끊기지 않는 한편 김소은 얼굴로 햇빛이 쏟아지자 송재림이 대본으로 그늘을 만들어주는 매너를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수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촬영이어서 그런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화면에 더 잘 살아나는 것 같다. 잠시 떨어져 있었으니까 재회의 기쁨을 만끽해야 하지 않겠냐”며 순돌 커플의 재회에 응원을 보냈다. 카메라 밖에서도 밝은 에너지로 특급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순돌 커플이 이제 꽃길을 걷게 될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갑순이’는 오는 5일부터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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