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덕후 생활 즐기는 스타’ 5위에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유연석이 ’취미에 美쳤어요! 덕후 생활 즐기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유연석은 요리, 사진 찍기에 더불어 화초 키우기, 태권도, 피아노와 기타 연주까지 수 없이 많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깜짝 놀랄 그의 취미는 따로 있다. 바로 가구 만들기로, 그는 대학 시절 연극 무대에 서면서 목공 기술을 배우게 됐다. 이후 과거 여자 친구들을 위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집 안의 가구까지 만든다고. 지난해 라운지 바를 오픈한 유연석은 가구 제작 취미를 살려 하나하나 손수 인테리어까지 했다.
게다가 유연석은 뛰어난 손재주를 살려 가구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스킨, 로션, 아이크림에 비누까지 무방부제 천연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해 사용하며 ‘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유연석이 ’취미에 美쳤어요! 덕후 생활 즐기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유연석은 요리, 사진 찍기에 더불어 화초 키우기, 태권도, 피아노와 기타 연주까지 수 없이 많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깜짝 놀랄 그의 취미는 따로 있다. 바로 가구 만들기로, 그는 대학 시절 연극 무대에 서면서 목공 기술을 배우게 됐다. 이후 과거 여자 친구들을 위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집 안의 가구까지 만든다고. 지난해 라운지 바를 오픈한 유연석은 가구 제작 취미를 살려 하나하나 손수 인테리어까지 했다.
게다가 유연석은 뛰어난 손재주를 살려 가구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스킨, 로션, 아이크림에 비누까지 무방부제 천연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해 사용하며 ‘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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