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DSP미디어 측은 텐아시아에 “레인보우의 전속계약에 종료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레인보우는 오는 11월 13일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다. 때문에 재계약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레인보우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징크스를 깰지, 아니면 각자의 길을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8일 DSP미디어 측은 텐아시아에 “레인보우의 전속계약에 종료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레인보우는 오는 11월 13일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다. 때문에 재계약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레인보우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징크스를 깰지, 아니면 각자의 길을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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