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송재희가 ‘힙합의 민족2’ 참가 소감을 밝혔다.
19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2종 소형 면허는 7초. 어제 ‘힙합의 민족2’는 2분 만에 떨어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스웩이며 힙합이다. 마이 힙합 라이프 인 지저스크라이스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TBC ‘힙합의 민족2’ 무대 위에서 랩을 선보이는 송재희이 담겨 있다. 송재희는 진지한 자세로 무대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재희는 현재 SBS ‘당신은 선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2종 소형 면허는 7초. 어제 ‘힙합의 민족2’는 2분 만에 떨어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스웩이며 힙합이다. 마이 힙합 라이프 인 지저스크라이스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TBC ‘힙합의 민족2’ 무대 위에서 랩을 선보이는 송재희이 담겨 있다. 송재희는 진지한 자세로 무대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재희는 현재 SBS ‘당신은 선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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