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앤핫칙스, 걸그룹 '씨앗(SeeArt)' 비주얼 최초 공개...러블리+청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씨앗 티저 공개 / 사진제공=야마앤핫칙스

야마앤핫칙스가 발굴한 8인조 걸그룹 씨앗(SeeArt)의 얼굴이 공개됐다.

야마앤핫칙스는 19일 오전 0시, 8인조 신인 걸그룹 ‘씨앗(See Art)’ 공식 SNS를 통해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씨앗의 멤버 초현·예은·한별·세은·조아·수아·현주는 노을 진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걸그룹 씨앗은 EXID·걸스데이·카라·티아라·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안무팀 야마의 전홍복 단장과 여성 댄스팀 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결합한 야마앤핫칙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정식 데뷔를 앞둔 씨앗은 오는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특별한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