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황제가 됐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 왕요(홍종현)가 역모를 일으켜 황위에 올랐다.
왕요는 역모를 일으켜 황제를 죽이고 ‘왕규의 난’을 실행하고자 했다. 이에 왕규의 외손주 10황자 왕은(백현) 부부를 없애고자 그들을 찾으러 다녔다.
왕은을 찾지 못하고 황궁으로 돌아온 왕요는 왕욱(강하늘)을 만났다. 왕욱은 “왕규가 역모를 일으켜 박술희까지 친 것으로 하겠다”라며 왕요의 책략가로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무릎을 꿇고 “황제 폐하를 뵙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라고 외쳤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 왕요(홍종현)가 역모를 일으켜 황위에 올랐다.
왕요는 역모를 일으켜 황제를 죽이고 ‘왕규의 난’을 실행하고자 했다. 이에 왕규의 외손주 10황자 왕은(백현) 부부를 없애고자 그들을 찾으러 다녔다.
왕은을 찾지 못하고 황궁으로 돌아온 왕요는 왕욱(강하늘)을 만났다. 왕욱은 “왕규가 역모를 일으켜 박술희까지 친 것으로 하겠다”라며 왕요의 책략가로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무릎을 꿇고 “황제 폐하를 뵙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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