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에이핑크 보미와 나은이 놀이기구에 타기 앞서 설레임을 드러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보미와 나은이 익스트림 기구 체험을 앞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대만의 ‘육복촌(놀이공원)’에 도착한 보미와 나은은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보미는 “아기들 오는 동물원에 저희를 데려오면 무서워 할 것 같냐”며 “저는 호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내 두 사람은 ‘스트리밍 콘도르’라는 대만 최고의 놀이기구를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그러나 보미는 두려워하기 보다는 기대되는 듯 “메이크업하고나서 지워지지 말라고 세팅을 해줘야 한다”라며 메이크업 제품을 얼굴에 분사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보미와 나은은 “너무 재밌을 것 같다”라고 설레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보미와 나은이 익스트림 기구 체험을 앞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대만의 ‘육복촌(놀이공원)’에 도착한 보미와 나은은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보미는 “아기들 오는 동물원에 저희를 데려오면 무서워 할 것 같냐”며 “저는 호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내 두 사람은 ‘스트리밍 콘도르’라는 대만 최고의 놀이기구를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그러나 보미는 두려워하기 보다는 기대되는 듯 “메이크업하고나서 지워지지 말라고 세팅을 해줘야 한다”라며 메이크업 제품을 얼굴에 분사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보미와 나은은 “너무 재밌을 것 같다”라고 설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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