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전소민이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의 하석진, 전소민이 본 방송 시청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안하무인 싸가지 재벌남 이재인역의 하석진은 “‘1%의 어떤 것’ 본방사수”라는 간결하고도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전했고, 똑 부러지면서도 러블리한 김다현 역의 전소민은 “본방사수 꼭 OK?! 제발요”라며 애교 가득한 내용을 건넸다.
하석진과 전소민은 심장을 간질일 로맨스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극강 케미를 뽐낼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힘을 모아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시는 이상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이들의 로맨스에 푹 빠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석진, 전소민이 출연하는 ‘1%의 어떤 것’은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의 하석진, 전소민이 본 방송 시청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안하무인 싸가지 재벌남 이재인역의 하석진은 “‘1%의 어떤 것’ 본방사수”라는 간결하고도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전했고, 똑 부러지면서도 러블리한 김다현 역의 전소민은 “본방사수 꼭 OK?! 제발요”라며 애교 가득한 내용을 건넸다.
하석진과 전소민은 심장을 간질일 로맨스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극강 케미를 뽐낼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힘을 모아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시는 이상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이들의 로맨스에 푹 빠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석진, 전소민이 출연하는 ‘1%의 어떤 것’은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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