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김의성이 얼굴을 되찾고 한효주를 찾으러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W(더블유)’(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에서는 오성무(김의성)이 오연주(한효주)를 찾으러 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얼굴을 되찾은 오성무는 진범이 오연주에게 총을 쏜 사실을 떠올렸고, 바로 오연주를 찾으러 떠났다. 오연주가 있는 곳을 알게 된 오성무는 이내 병원으로 향했지만 오연주가 뇌사상태에 빠졌단 소리를 듣고 절망했다.
오성무는 강철(이종석)과 오연주가 갑작스레 사라진 사실을 접하고 집으로 돌아와 사건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며 슬픔에 빠졌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방송된 MBC ‘W(더블유)’(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에서는 오성무(김의성)이 오연주(한효주)를 찾으러 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얼굴을 되찾은 오성무는 진범이 오연주에게 총을 쏜 사실을 떠올렸고, 바로 오연주를 찾으러 떠났다. 오연주가 있는 곳을 알게 된 오성무는 이내 병원으로 향했지만 오연주가 뇌사상태에 빠졌단 소리를 듣고 절망했다.
오성무는 강철(이종석)과 오연주가 갑작스레 사라진 사실을 접하고 집으로 돌아와 사건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며 슬픔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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