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PD이경규가 간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5일 MBC에브리원 측은 첫 방송을 앞둔 ‘PD이경규가 간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PD모자를 쓴 이경규가 한 손에는 메가폰을 쥔 체 감독용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만화처럼 만들어진 포스터 이미지와 PD도전에 나선 이경규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포스터에는 “예능 신 이경규의 PD프로젝트”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이경규가 PD로서 만들어 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예능인이 아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본인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PD이경규가 간다’는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5일 MBC에브리원 측은 첫 방송을 앞둔 ‘PD이경규가 간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PD모자를 쓴 이경규가 한 손에는 메가폰을 쥔 체 감독용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만화처럼 만들어진 포스터 이미지와 PD도전에 나선 이경규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포스터에는 “예능 신 이경규의 PD프로젝트”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이경규가 PD로서 만들어 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예능인이 아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본인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PD이경규가 간다’는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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