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이 ‘초특금 심쿵스타’ 3위에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전지현이 ‘하반기 출격 준비! 흥행 꽃길 예약한 초특급 심쿵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타로 히트시키며 여배우 최초 ‘쌍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전지현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컴백, 신비로운 인어로 변신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한류 스타 이민호가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고,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전지현이 ‘하반기 출격 준비! 흥행 꽃길 예약한 초특급 심쿵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타로 히트시키며 여배우 최초 ‘쌍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전지현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컴백, 신비로운 인어로 변신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한류 스타 이민호가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고,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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