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공효진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SBS‘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의 공효진은 아나운서를 꿈꾸며 허드렛일도 마다않는 사랑스러운 표나리(공효진)를 연기하며 명불허전 공블리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어 3, 4회에서도 그녀는 지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음주 일기예보로 해고 위기에 처한 표나리는 세상이 무너진 듯한 우울함으로 짠하게 만들다가도 숨겨지지 않는 모태 러블리함을 발산한다고. 여기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화신(조정석 분) 앞에서 발동하는 까칠 나리의 모습도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표나리는 이화신(조정석), 고정원(고경표)과 삼각관계의 초입에 들어선 만큼 그녀의 존재가 사랑 앞에서 더욱 빛날 것을 예고했다.
‘질투의 화신’은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SBS‘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의 공효진은 아나운서를 꿈꾸며 허드렛일도 마다않는 사랑스러운 표나리(공효진)를 연기하며 명불허전 공블리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어 3, 4회에서도 그녀는 지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음주 일기예보로 해고 위기에 처한 표나리는 세상이 무너진 듯한 우울함으로 짠하게 만들다가도 숨겨지지 않는 모태 러블리함을 발산한다고. 여기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화신(조정석 분) 앞에서 발동하는 까칠 나리의 모습도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표나리는 이화신(조정석), 고정원(고경표)과 삼각관계의 초입에 들어선 만큼 그녀의 존재가 사랑 앞에서 더욱 빛날 것을 예고했다.
‘질투의 화신’은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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