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반전의 성적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7월 종합 평가가 발표됐다.
이날 이광수는 7월 한달간 우승횟수 0회를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름표를 많이 뜯은 횟수는 4회를 기록, 하하와 공동 1위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광수는 또 평균 생존 시간에서 3분 34초로 최하위를 기록, 다른 멤버들의 평균 생존 시간을 넘기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7월 종합 평가가 발표됐다.
이날 이광수는 7월 한달간 우승횟수 0회를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름표를 많이 뜯은 횟수는 4회를 기록, 하하와 공동 1위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광수는 또 평균 생존 시간에서 3분 34초로 최하위를 기록, 다른 멤버들의 평균 생존 시간을 넘기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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