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MBC ‘옥중화’가 결방을 확정했다.
14일 MBC에 따르면 오후 10시 방송되는 ‘옥중화’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한국 대 카메룬 경기 중계로 13일에 이어 결방을 결정했다.
‘옥중화’를 제외한 MBC ‘가화만사성’, SBS ‘그래 그런거야’·’끝에서 두번째 사랑’, KBS2 ‘아이가 다섯’은 정상 방송된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 진세연·고수·김미숙·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4일 MBC에 따르면 오후 10시 방송되는 ‘옥중화’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한국 대 카메룬 경기 중계로 13일에 이어 결방을 결정했다.
‘옥중화’를 제외한 MBC ‘가화만사성’, SBS ‘그래 그런거야’·’끝에서 두번째 사랑’, KBS2 ‘아이가 다섯’은 정상 방송된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 진세연·고수·김미숙·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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