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만남이 성사됐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11일 텐아시아에 “효연(소녀시대)과 민(미쓰에이), 조권(2AM)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M 측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신곡 음원은 8월 중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M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JYP 대표 보컬리스트 민, 조권이 만난 만큼, 이들의 조합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 신곡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색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11일 텐아시아에 “효연(소녀시대)과 민(미쓰에이), 조권(2AM)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M 측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신곡 음원은 8월 중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M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JYP 대표 보컬리스트 민, 조권이 만난 만큼, 이들의 조합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 신곡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색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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