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영현-박준형 팀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8회 우승팀 이영현-박준형이 ‘체인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번째 순서로 뽑혔지만 담담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박준형은 “시작을 알리고, 끝 마무리 짓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두 사람은 안정적인 보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곡의 후반부에서 두 사람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8회 우승팀 이영현-박준형이 ‘체인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번째 순서로 뽑혔지만 담담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박준형은 “시작을 알리고, 끝 마무리 짓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두 사람은 안정적인 보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곡의 후반부에서 두 사람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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