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엄현경과 최윤영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의뢰인’이라는 형식을 추가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여행을 처음 가는 자매가 의뢰한 여행을 주제로, 엄현경과 최윤영, 그리고 상대 팀으로는 IOI의 주결경과 전소미가 각각의 여행을 만들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엄현경과 최윤영의 여행기가 먼저 공개됐다. 둘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동갑이라는 포인트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최윤영은 “드라마에서 현경이에게 뺨도 많이 맞았다”며 “역시 친해지는데 스킨십 만한 것이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의뢰인이 의뢰한 ‘내 인생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주제로, 일본 나가사키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며 방청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배틀트립’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의뢰인’이라는 형식을 추가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여행을 처음 가는 자매가 의뢰한 여행을 주제로, 엄현경과 최윤영, 그리고 상대 팀으로는 IOI의 주결경과 전소미가 각각의 여행을 만들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엄현경과 최윤영의 여행기가 먼저 공개됐다. 둘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동갑이라는 포인트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최윤영은 “드라마에서 현경이에게 뺨도 많이 맞았다”며 “역시 친해지는데 스킨십 만한 것이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의뢰인이 의뢰한 ‘내 인생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주제로, 일본 나가사키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며 방청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배틀트립’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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