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함부로 배우하게’가 녹화 도중 비상사태를 겪었다.
21일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2회에서는 녹화까지 중단하게 만든 역대급 사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스폐셜 멘토 김수로가 연기에 출사표를 던진 스타 7인의 모의 오디션을 심사하던 중 괴한들이 현장을 습격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의 출연해 출연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위협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괴한은 카메라에 대고 찍지 말라며 삿대질은 기본,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에게까지 심한 말을 서슴지 않으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괴한들이 김수로를 억지로 끌고 가는 사건이 벌어져 모두를 경악케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차오루는 온몸을 던져 김수로를 보호하고 괴한들을 향한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깜짝 놀란 박잎선은 결국 눈물까지 터뜨렸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 분야의 연예인들이 내재된 연기 욕망을 분출하는가 하면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1일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2회에서는 녹화까지 중단하게 만든 역대급 사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스폐셜 멘토 김수로가 연기에 출사표를 던진 스타 7인의 모의 오디션을 심사하던 중 괴한들이 현장을 습격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의 출연해 출연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위협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괴한은 카메라에 대고 찍지 말라며 삿대질은 기본,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에게까지 심한 말을 서슴지 않으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괴한들이 김수로를 억지로 끌고 가는 사건이 벌어져 모두를 경악케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차오루는 온몸을 던져 김수로를 보호하고 괴한들을 향한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깜짝 놀란 박잎선은 결국 눈물까지 터뜨렸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 분야의 연예인들이 내재된 연기 욕망을 분출하는가 하면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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