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아이가 다섯’ 배우 안우연의 평소와 사뭇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4일 방송되는 KBS2 ‘아이가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31회 방송을 앞두고 안우연의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안우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태민(안우연)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는 극중 태민이 진주(임수향)의 부모님이 자신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진주가 다른 남자와 선을 보고 있다는 것까지 모든 사실을 접한 후, 속상하고 서운한 나머지 결국 진주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4일 방송되는 KBS2 ‘아이가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31회 방송을 앞두고 안우연의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안우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태민(안우연)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는 극중 태민이 진주(임수향)의 부모님이 자신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진주가 다른 남자와 선을 보고 있다는 것까지 모든 사실을 접한 후, 속상하고 서운한 나머지 결국 진주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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