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조보아 / 사진=싸이더스HQ 트위터
배우 조보아 / 사진=싸이더스HQ 트위터
배우 조보아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일 공식 트위터에 “‘몬스터’ 욕망 막내 조보아의 청순+섹시 포텐 터지는 초근접 셀카, 물오른 미모로 리즈 갱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조보아의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MBC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촬영 대기 현장에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조보아는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후계자 자리에 대한 욕망을 한껏 드러내는 도신영을 연기하고 있다. 앞으로 도건우(박기웅)과의 대립구도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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