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미모를 발산했다.
KBS2 ‘백희가 돌아왔다'(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측은 31일 유쾌함이 느껴지는 강예원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단아한 한복을 입고 있다. 특히 차분한 의상과는 대조되는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강예원이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촬영 내내 밝은 미소로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강예원은 과거 범상치 않은 미모와 깡으로 섬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전설의 주인공에서 자연요리연구가로 신분세탁을 한 후 고향으로 돌아온 양백희를 연기한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백희가 돌아왔다'(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측은 31일 유쾌함이 느껴지는 강예원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단아한 한복을 입고 있다. 특히 차분한 의상과는 대조되는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강예원이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촬영 내내 밝은 미소로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강예원은 과거 범상치 않은 미모와 깡으로 섬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전설의 주인공에서 자연요리연구가로 신분세탁을 한 후 고향으로 돌아온 양백희를 연기한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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