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광수가 송중기를 위해 홍콩으로 향한다.
이광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송중기의 홍콩 팬미팅에 이광수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14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6 송중기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며, 상해, 홍콩, 청두,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광수는 오는 6월 11일 홍콩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송중기와 이광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출연해 우정을 다지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어 이광수는 지난 4월 종영한 송중기 주연의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특별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임을 과시한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광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송중기의 홍콩 팬미팅에 이광수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14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6 송중기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며, 상해, 홍콩, 청두,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광수는 오는 6월 11일 홍콩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송중기와 이광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출연해 우정을 다지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어 이광수는 지난 4월 종영한 송중기 주연의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특별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임을 과시한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