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38사기동대’ 화기애애한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6일 데이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38사기동대’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38사기동대’의 세 주인공 마동석, 서인국, 수영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반사전제작으로 촬영중인 ’38사기동대’는 마동석-서인국-수영의 특급 케미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마동석은 센스넘치는 애드립으로 배우들 뿐만아니라 스텝들에게까지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고.
‘38사기동대’는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오는 6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데이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38사기동대’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38사기동대’의 세 주인공 마동석, 서인국, 수영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반사전제작으로 촬영중인 ’38사기동대’는 마동석-서인국-수영의 특급 케미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마동석은 센스넘치는 애드립으로 배우들 뿐만아니라 스텝들에게까지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고.
‘38사기동대’는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오는 6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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