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내 사위의 여자’가 아침연속극 왕좌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1%를 기록, 전체 아침연속극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내 사위의 여자’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것과 더불어 16일 방송된 96회 시청률 12.2%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19일 방송될 99회에서는 현태(서하준)가 자신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 알게 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1%를 기록, 전체 아침연속극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내 사위의 여자’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것과 더불어 16일 방송된 96회 시청률 12.2%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19일 방송될 99회에서는 현태(서하준)가 자신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 알게 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