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1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박도경(에릭)이 오해영(서현진)의 생일을 챙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오해영을 찾아가 과자 봉지를 건내며 “생일이라며 생일주는 마셔야지”라며 “차리고 있어. 건너갈게”라고 말했다.
이어 박도경은 오르골 선물을 건냈고, 오해영은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도경은 “있던거야”라며 “그 이상한 웃음 소리 내는거 그만좀 들으라고”라고 말하며 민망해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박도경(에릭)이 오해영(서현진)의 생일을 챙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오해영을 찾아가 과자 봉지를 건내며 “생일이라며 생일주는 마셔야지”라며 “차리고 있어. 건너갈게”라고 말했다.
이어 박도경은 오르골 선물을 건냈고, 오해영은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도경은 “있던거야”라며 “그 이상한 웃음 소리 내는거 그만좀 들으라고”라고 말하며 민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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