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KBS에 복귀한다.
KBS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이상민이 지난달 30일부터 KBS2 ‘배틀트립’ 녹화에 임하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과거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어 2010년 KBS 출연정지를 당한 바 있다. 이로써 이상민은 6년 만에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이상민은 자숙기를 거쳐 지난 2012년 Mnet ‘음악의 신’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tvN ‘더 지니어스’, ‘음악의 신2′,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민이 출연하는 ‘배틀트립’은 오는 5월 말, 6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KBS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이상민이 지난달 30일부터 KBS2 ‘배틀트립’ 녹화에 임하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과거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어 2010년 KBS 출연정지를 당한 바 있다. 이로써 이상민은 6년 만에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이상민은 자숙기를 거쳐 지난 2012년 Mnet ‘음악의 신’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tvN ‘더 지니어스’, ‘음악의 신2′,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민이 출연하는 ‘배틀트립’은 오는 5월 말, 6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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