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갓세븐의 멤버 JB가 허리에 통증을 느껴 스케줄을 조정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에 “JB가 연습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허리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불참한다”고 전했다.
갓세븐은 지난 3월 새 음반 ‘플라이트 로그 : 디파처(FLIGHT LOG : DEPARTURE)’를 발매, 타이틀곡 ‘플라이(Fly)’에 이어 후속곡 ‘홈런(HOME RUN)’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B의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참석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이다. 소속사 측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휴식을 취한 후 상태를 봐서 콘서트 참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에 “JB가 연습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허리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불참한다”고 전했다.
갓세븐은 지난 3월 새 음반 ‘플라이트 로그 : 디파처(FLIGHT LOG : DEPARTURE)’를 발매, 타이틀곡 ‘플라이(Fly)’에 이어 후속곡 ‘홈런(HOME RUN)’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B의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참석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이다. 소속사 측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휴식을 취한 후 상태를 봐서 콘서트 참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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