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 천안조기배구회와 공식 '다섯 번째' 경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구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이 천안조기배구회와 경기를 가졌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천안조기배구회와 공식 다섯 번?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에이스 학진의 첫 득점을 시작으로 천안배구조기회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천안조기배구회는 연달아 실수를 범했으며,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적절한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실력을 발휘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