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초대형 롤링페이퍼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는 데뷔 1주년 소감이 적힌 자필 롤링 페이퍼가 게재됐다. 초대형 사이즈로 작성된 롤링페이퍼는 멤버들의 정성 가득한 손글씨로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수록곡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손그림이 그려져 있어 오마이걸만의 풋풋한 소녀적 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4월 21일 ‘B1A4 여동생 그룹’으로 주목받으며 등장한 오마이걸은 미니 2집 ‘클로저(CLOSER)’를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에서 2015년 주목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미니 3집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를 통해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걸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느새 데뷔 1주년이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 1년 동안의 추억들이 마치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장되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는 오마이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지난 21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는 데뷔 1주년 소감이 적힌 자필 롤링 페이퍼가 게재됐다. 초대형 사이즈로 작성된 롤링페이퍼는 멤버들의 정성 가득한 손글씨로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수록곡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손그림이 그려져 있어 오마이걸만의 풋풋한 소녀적 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4월 21일 ‘B1A4 여동생 그룹’으로 주목받으며 등장한 오마이걸은 미니 2집 ‘클로저(CLOSER)’를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에서 2015년 주목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미니 3집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를 통해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걸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느새 데뷔 1주년이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 1년 동안의 추억들이 마치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장되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는 오마이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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