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EXID는 오는 6월 첫째 주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멤버들은 현재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EXID는 지난해 11월 ‘핫핑크’ 이후 약 5개월 만에 복귀한다. 올여름을 여는 걸그룹으로 등장,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EXID는 오는 6월 첫째 주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멤버들은 현재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EXID는 지난해 11월 ‘핫핑크’ 이후 약 5개월 만에 복귀한다. 올여름을 여는 걸그룹으로 등장,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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