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V.O.S가 12일부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V.O.S는 지난 11일 아프리카TV에서 ‘아재들의 아프리카 방송 적응기’의 두 번째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KBS2 ‘태양의 후예’의 OST 메들리를 소화했다. 또 봄을 맞아 ‘봄봄봄’과 ‘벚꽃엔딩’을 V.O.S만의 특색으로 바꿔 불러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V.O.S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 버스킹 공연의 첫 번째 장소로 서울여대를 선택했다.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과 15일 등 총 5회에 걸쳐 공연을 연다.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V.O.S는 지난 11일 아프리카TV에서 ‘아재들의 아프리카 방송 적응기’의 두 번째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KBS2 ‘태양의 후예’의 OST 메들리를 소화했다. 또 봄을 맞아 ‘봄봄봄’과 ‘벚꽃엔딩’을 V.O.S만의 특색으로 바꿔 불러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V.O.S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 버스킹 공연의 첫 번째 장소로 서울여대를 선택했다.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과 15일 등 총 5회에 걸쳐 공연을 연다.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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