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컴백 기념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라붐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약 3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4번째 싱글앨범 ‘프레쉬 어드벤처(Fresh Adventure)’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었다.
라붐은 지난해 12월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신곡 ‘상상더하기’의 무대를 선보이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라붐의 신곡 ‘상상더하기’는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라인과 트렌디한 신스사운드, 여기에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팝드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라붐이 꿈꿔오던 상상 속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는 모험 속에서 느끼는 설렘, 희망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이미지로 잘 그려낸 곡이다.
라붐은 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NHemg
라붐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약 3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4번째 싱글앨범 ‘프레쉬 어드벤처(Fresh Adventure)’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었다.
라붐은 지난해 12월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신곡 ‘상상더하기’의 무대를 선보이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라붐의 신곡 ‘상상더하기’는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라인과 트렌디한 신스사운드, 여기에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팝드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라붐이 꿈꿔오던 상상 속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는 모험 속에서 느끼는 설렘, 희망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이미지로 잘 그려낸 곡이다.
라붐은 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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