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각국 패널들이 이웃간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웃 간의 분쟁을 주제로 각국 패널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기욤은 “이웃간에 문제가 있을 때는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직접 보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 역시 “만약 제 3자가 끼면 자존심 때문에 일이 커질 것이다”라며 당사자들끼리 직접 해결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웃 간의 분쟁을 주제로 각국 패널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기욤은 “이웃간에 문제가 있을 때는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직접 보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 역시 “만약 제 3자가 끼면 자존심 때문에 일이 커질 것이다”라며 당사자들끼리 직접 해결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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