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엔소닉이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엔소닉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엑스칼리버(Excalibu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엑스칼리버’는 걸그룹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 Mr.)’의 작사가 김희정과 작곡팀 포마일즈(4miles)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팝 가수 리한나, 레이디가가, 마돈나 등과 작업한 영국의 크리스 게링거(Chris Gehringer)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봉준과 민기가 직접 출연해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를 표현했다. 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그동안 선보인 강렬한 이미지를 탈피, 새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엔소닉은 지난 29일 SBS MTV ‘더쇼’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2K엔터테인먼트
엔소닉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엑스칼리버(Excalibu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엑스칼리버’는 걸그룹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 Mr.)’의 작사가 김희정과 작곡팀 포마일즈(4miles)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팝 가수 리한나, 레이디가가, 마돈나 등과 작업한 영국의 크리스 게링거(Chris Gehringer)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봉준과 민기가 직접 출연해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를 표현했다. 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그동안 선보인 강렬한 이미지를 탈피, 새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엔소닉은 지난 29일 SBS MTV ‘더쇼’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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