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소현이 예지원과 함께한 ‘페이지터너’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27일 “‘페이지터너’ 예지원 선배님과. 다음주 토요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모녀관계로 나오는 예지원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예지원과는 달리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극 중 모녀갈등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페이지터너'(극본 박혜련 허윤숙, 연출 이재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3부작 드라마다.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은 27일 “‘페이지터너’ 예지원 선배님과. 다음주 토요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모녀관계로 나오는 예지원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예지원과는 달리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극 중 모녀갈등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페이지터너'(극본 박혜련 허윤숙, 연출 이재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3부작 드라마다.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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