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주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막힐땐 즐거운 상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단정한 검은색 셔츠를 입고 탐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주희는 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김주희 인스타그램
최근 김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막힐땐 즐거운 상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단정한 검은색 셔츠를 입고 탐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주희는 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김주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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