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능력자들’에 빅스(VIXX)의 켄이 햄버거 능력자 검증을 위해 깜짝 출연했다.
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햄버거 능력자가 등장했다. 이날 햄버거 능력자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그룹 빅스(VIXX)의 멤버 켄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켄은 “데뷔 전 햄버거 아르바이트를 9개월 간 했다”며 햄버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켄을 보며 서유리가 “햄버거 가게에 이런 알바생이 있으면 손님이 많겠다”고 말하자 켄은 “제가 나오는 날은 매출이 장난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햄버거 능력자가 등장했다. 이날 햄버거 능력자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그룹 빅스(VIXX)의 멤버 켄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켄은 “데뷔 전 햄버거 아르바이트를 9개월 간 했다”며 햄버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켄을 보며 서유리가 “햄버거 가게에 이런 알바생이 있으면 손님이 많겠다”고 말하자 켄은 “제가 나오는 날은 매출이 장난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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