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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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내한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가수 에릭남과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에릭남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트레버 에디와 재밌었던 일주일!! 조만간 또 보길!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번 클로이 모레츠의 내한 기간 동안 두 사람이 재회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할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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