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MBC 아나운서 허일후가 김지현 PD와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허일후 아나운서와 허영만 화백의 관계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허일후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안 숙부이신 허영만 화백의 만화 전시 사회 보러 왔습니다. 작은아버지 부탁에 바로 달려왔지요. 7월 19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많이들 보러 오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일후는 허영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웃어 보이는 두 사람의 눈웃음이 닮아있다. 배경으로 보이는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허일후 트위터
허일후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안 숙부이신 허영만 화백의 만화 전시 사회 보러 왔습니다. 작은아버지 부탁에 바로 달려왔지요. 7월 19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많이들 보러 오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일후는 허영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웃어 보이는 두 사람의 눈웃음이 닮아있다. 배경으로 보이는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허일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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