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EXID 솔지와 두진수가 ‘듀엣가요제’ 우승 기념샷을 남겼다.
지난 8일 솔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고생해준 진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지와 두진수가 MBC ‘듀엣가요제’ 우승 트로피를 들며 다정한 모습으로 엄지를 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듀엣가요제’에서 솔지는 두진수와 팀을 이뤄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열창했다. 두 사람을 풍부한 감성을 뿜어내며 477점을 획득, 강력한 우승후보 지코 팀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줬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솔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고생해준 진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지와 두진수가 MBC ‘듀엣가요제’ 우승 트로피를 들며 다정한 모습으로 엄지를 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듀엣가요제’에서 솔지는 두진수와 팀을 이뤄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열창했다. 두 사람을 풍부한 감성을 뿜어내며 477점을 획득, 강력한 우승후보 지코 팀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줬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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