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5일 정오 네 번째 미니음반 ‘프리즘(Prism)’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인보우는 일곱 빛깔 무지개색에서 상징하고 있는 색깔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는 개인 컷과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단체 컷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오는 15일 발표 예정인 ‘프리즘’은 레인보우만이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음반이다. 현재 제목만 공개된 타이틀 곡 ‘우(Whoo)’는 레인보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곡이라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지난 4일 리더 재경을 시작으로 네이버 V앱을 통한 본격 릴레이 스포방송을 시작한 레인보우는 팬들에게 음반에 대한 힌트를 전달, 기대감을 높였다.
레인보우는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프리즘’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사진 속 레인보우는 일곱 빛깔 무지개색에서 상징하고 있는 색깔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는 개인 컷과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단체 컷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오는 15일 발표 예정인 ‘프리즘’은 레인보우만이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음반이다. 현재 제목만 공개된 타이틀 곡 ‘우(Whoo)’는 레인보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곡이라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지난 4일 리더 재경을 시작으로 네이버 V앱을 통한 본격 릴레이 스포방송을 시작한 레인보우는 팬들에게 음반에 대한 힌트를 전달, 기대감을 높였다.
레인보우는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프리즘’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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