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학교’ 배우 박신양과 이원종이 팽팽하게 대립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SBS ‘쩐의 전쟁’의 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박신양과 이원종 심희섭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장수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연기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말하는 이원종과 팽팽하게 대립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박신양과 이원종이 함께 출연한 SBS ‘쩐의전쟁’(연출 장태유, 극본 이향희) 마지막회가 재조명되고 있다.
마지막회에서 마동포(이원종)는 자신의 50억을 가로채 금나라(박신양)의 뒤통수를 지팡이로 내리치며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쩐의전쟁’에서 이원종에게 죽음을 당한 박신양의 인연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쩐의 전쟁’ 방송화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박신양과 이원종 심희섭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장수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연기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말하는 이원종과 팽팽하게 대립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박신양과 이원종이 함께 출연한 SBS ‘쩐의전쟁’(연출 장태유, 극본 이향희) 마지막회가 재조명되고 있다.
마지막회에서 마동포(이원종)는 자신의 50억을 가로채 금나라(박신양)의 뒤통수를 지팡이로 내리치며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쩐의전쟁’에서 이원종에게 죽음을 당한 박신양의 인연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쩐의 전쟁’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