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크로스진
1크로스진
크로스진이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크로스진이 ‘누나 너 말야’로 무대에 올랐다.

크로스진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카리스마있는 그들의 퍼포먼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로스진의 신곡 ‘누나 너 말야’는 누나에게 남자답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연하남의 모습을 담은 노래다. 도발적인 연하남의 매력으로 여심을 공략하는 내용이 포인트로 꼽힌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가 출연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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